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 괴인 (문단 편집) === 10화 : 타자기 섀도우 / 키보드 쉐도우 ● === [[파일:external/www.super-sentai.net/still_type.jpg]] ||신장 : 201cm(거대화 어둠폭주시 신장 44.2m) 체중 : 188kg(거대화 어둠폭주시 체중 413.6t) 어둠형식 : 노하 10622-10 어둠장비 : 타자기계 키 어둠역명 : 없음[* 정확히는 어둠역명도 짓지 못하고 죽어버린 관계로 어둠역명이 없다.] 성우 : [[마츠모토 야스노리]][* 위의 양동이 섀도우 성우가 맡은 [[마이트가인]]의 악의 카피로봇 [[블랙 가인|블랙 마이트가인]] 역을 맡았었다.] / [[정주원]] 섀도우 괴인 참지식 : 타자기 섀도우가 결정하는 운명은 절대로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기 몸에 부착된 타자기로 타이틀 콜을 쓰면, 그 말대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실제로 일어나버리는]] 무서운 괴인. 즉, [[말이 씨가 된다]]를 몸소 실천시킨 놈이다. 더 쉽게 말한다면 무려 '''[[현실 조작]]이 가능하다!''' 어둠역명을 뭘로 정할지 고민하며 크로우즈들과 주변을 돌아보던 중, 토큐저와 맞딱드린다. 토캇치에게 '''"토캇치, 석양에 죽다"''' 라는 문구로 사형선고를 내리거나 '''"안녕, 토큐 렛샤"'''라는 문구로 토큐 렛샤를 '''우주로''' 멀리 보내버렸다. 이후 라이토의 공격에 쫄아서 도망친다. 초반부 섀도우 괴인 치고 활약이 대단하다. 하지만 몸에 부착된 타자 키가 다른 사람도 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토큐저가 맘대로 타자기를 두들기게 되어서 말 그대로 [[호구(유행어)|호구]]로 전락한다. 결국 자신의 타자기 키 때문에 토캇치의 사형선고가 무효가 되었고[* 토캇치가 라이토와 함께 타자기 섀도우를 공격할 때, 공격하는 척 하면서 몰래 키를 조작했다. "석양에 죽다" 라는 문장 뒤에다가 '''"그리고 부활"'''이라는 한마디를 몰래 더 써놓아서 토캇치는 죽자마자 곧바로 되살아날 수 있었다.], 타자기를 치다가 공격받다 렌케츠 바주카를 맞는데 가슴에 종이가 생기고 붓이 종이에다가 '''"섀도우 괴인의 최후"'''[* 원래 라이토가 타자기 섀도우한테 쓸 타이틀을 이걸로 지었다.]라고 쓴 다음 벼루에 머리를 맞고 사망. 이후 거대전에서는 디젤오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 디젤오의 공격을 막으면서 승승장구하던 중 디젤오가 싸우면서 친 타자 키 덕에 토큐 렛샤가 돌아오고[* "돌아온 토큐 렛샤"라는 타이틀을 쳤다.] 토큐오랑 디젤오에게 다굴당해 2차 사망. 석양 이후라서 그런지 섀도우 괴인 거대전 중 최초로 밤에서 싸운다. 그래서인지 배경이 되는 공장에서의 조명이 비추는 것도 약간 스포트라이트 비슷할 정도. 유언은 "'''OK가 아니야~!! KO'''"[* 더빙판은 "OK..아..아니야! K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